병자호란 왕은 백성을 버렸지만 백성은 나라를 버리지 않았다. 이 영화는 1636년 일어난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만들어졌다. 실제 소재를 영화한 것은 아니지만 충분히 있을법한 소재를 바탕으로 영화를 만들었다 생각한다. 실제로 활을 쏴본 적은 없으나 우리나라에서 사용한 활의 위력이 다른 나라에서 사용한 화상에 비해 파괴력은 떨어질 수 있으나 정확도에서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활을 소재로 한 영화들은 몇 편을 본 적이 있었는데 그중에서 가장 활을 가지고 액션을 잘 소화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다른 영화에서는 다소 억지스러운 장면들도 있었고 말이 안 된다 생각한 장면들도 간혹 있었지만 최종병기 활에서는 액션 장면이 사실적이면서 과하지 않아서 좋았던 거 같다. 영화의 주인공 남이는 어릴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