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종 바이러스를 막기 위한 처절한 사투를 그린 영화 영화 감기는 2013년 작품이다. 지금의 코로나 바이러스가 나타나기 전에 만들어진 영화이다. 나도 이영화를 극장에서 보았는데 당시만 해도 그저 일상에서는 일어나지 않을 영화에서나 볼법한 내용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불과 10년도 되지 않아서 그 내용은 현실이 되어 버렸다. 씁쓸한 일이다. 우선 이영화의 핵심 내용은 어디서 처음 시작되었는지는 알 수 없는 바이러스가 밀입국자들에게 전파되어 한국에 들어와 퍼지게 되는데 전파력이나 치사율이 굉장히 높은 바이러스다.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도시를 봉쇄하고 의사들과 과학자들이 모여 치료제를 개발하려 하지만 쉽지 않다. 그러던 중 처음 바이러스를 전파한 밀입국자들 중에 한 명이 생존해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