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지 말아야 할 여자를 사랑한 왕자 이 영화는 호메루스가 만든 일리야스를 원작으로 하는데 실제 전쟁 이야기이다. 영화로 보기 전에도 신화에 관심이 많았기에 책이나 여러 매체를 통해서 트로이 이야기를 알고 있었는데 이 영화는 아킬레스와 헥토르의 관점에서 좀 더 집중해서 만든 영화인 거 같았다. 영화는 트로이의 왕자 헥토르와 파리스가 스파르타에 방문하여 왕인 메네라우스와 연회를 가지는 장면으로 시작을 한다. 당시 서로 적국이였던 트로이와 스파르타는 잠시 평화를 유지하며 지내고 있었는데 트로이 왕자들이 사이를 좀 더 돈독히 하고자 방문한 것이었다. 하지만 파리스는 여기서 만나지 말았어야 할 여자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바로 메네라우스의 부인 헬레네를 사랑하게 된 것이었다. 영화에서는 나오지 않지만 파리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