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오락영화가 아니다. 화려한 액션까지 덤으로 본다. 보통 오락영화들은 실제와는 다른 장면들의 연출로 웃음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은데 극한직업은 그런 무리한 연출이 없다. 실제 생활에서 나올 수 있는 장면들을 가지로 최고의 웃음을 주기 위해 완벽하게 표현했다. 특히 주인공 고 반장은 대한민국의 일반적인 가장의 모습과 직장에서 후배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굉장히 친근한 캐릭터이다. 하지만 영화 후반에 나오는 감춰졌던 실력은 카타르시스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영화는 마약반 고반장과 팀원들이 마약범 중간책을 잡기 위해 한 건물에 잠입하는 장면으로 시작을 한다. 보통은 경찰들이 멋있게 로프를 타고 창문을 깨고 들어가 악당을 소탕하고 체포하지만 우리의 주인공들은 어딘가 어설프다. 로프를 타고 진입하려 하나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