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가족만을 위해 살아온 아버지 덕수 영화는 1950년 한국전쟁 당시로 돌아간다. 주인공 덕수는 동생 막순 이를 안고 뛰고 있다. 미군과 국군이 흥남에서 철수 하기에 피난을 가기 위해서다. 온가족이 피난길에 올랐기에 다른 동생과 짐들은 부모님이 챙기고 덕수는 막순이을 안고간다. 그러던 중 배에 오르면서 막순이의 손을 놓치게 되고 이를 본 아버지는 막순이를 찾기 위해 배에서 떨어지게 된다. 그렇게 아버지와 막순 이를 잃어버리게 되고 부산으로 피난을 오게 된 어머니와 덕수는 고모를 찾아간다. 이곳에서 다른 동생들 승규, 끝순이와 함께 지내게 된다. 그렇게 부산에서 임시 천막학교를 다니게 된 덕수는 이곳에서 평생 친구 달구를 만나게 되고 구두닦이를 시작하게 된다. 구두닦이를 하면서 달구와 친해지게 된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