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는 바뀔 수 없다. 새로운 판을 다시 짜야한다. 최대 범죄 조직에 스파이를 심어놓고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관리하는 강 과장. 그는 오래전부터 한국 최대 폭력조직을 수사 중이다. 이름은 골드문이다. 골드문은 처음 3개의 각각의 폭력조직이었는데 이를 석동출이라는 현 골드문 회장이 한 조직으로 합치게 되고 세력을 넓혀 지금은 국내 제일의 조직으로 자리매김하였다. 강 과장은 이 골드문 그룹에 스파이들을 심어놓고 관리하는 책임자이다. 그중 신세계 영화의 주인공 이자성은 화교 출신으로 골드문이 만들어지기 전 정청의 북대 문파에 강 과장이 잠입시킨 경찰이다. 이자성은 북대 문파에서 정청의 오른팔로 일을 하며 골드문에서 일어나는 일들의 정보를 강 과장에게 꾸준히 넘겨주고 있었다. 하지만 오랜 잠입 수사로 괴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