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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스캔들] 미술 복원사의 통쾌한 복수극

최고의 복원사 이강준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지다. 영화 인사동 스캔들은 내가 좋아하는 범죄 복수극 중 하나이다. 스토리 전개도 탄탄하고 배우들의 연기도 볼만하다. 그래서 볼만한 영화가 없을 때 다시 보기도 한다. 미술 복원이라는 새로운 소재부터 흥미를 유발한다. 주인공 이강준은 뛰어난 복원 실력으로 한때 한국에서 알아주는 복원사였다. 그는 천동사의 강화 병풍을 복원해 내지만 강화 병풍이 사라지면서 해외 밀수출 혐의로 붙잡히게 되고 이때부터 복원사로써 일하지 못하게 되고 도박판을 전전하며 많은 빚을 지면서 살고 있다. 그런 그에게 배 회장이 접근해 복원일을 제안하게 된다. 도박으로 인해 많은 빚을 지고 있던 이강준은 10억이라는 거금의 제안을 뿌리치지 못하고 복원작업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것은 400년 전 ..

카테고리 없음 2022.10.21

[원라인] 돈만을 쫒는 자들의 한탕기

민대리 작업대출 판을 뒤바꾸다 주인공 민재는 가난한 집안의 외아들로 어렵게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가난을 벗어나고자 하는 민재는 작업대출을 해주는 석구 회사에 의뢰하여 3천만 원의 대출을 받고 수수료를 주기로 한다. 하지만 이를 주기 싫었던 민재는 석구의 직원 기태에게 대출이 보류되었다고 속이고 대출받은 3천만 원은 대학 후배인 혁진의 통장으로 송금한다. 그리고 대출받은 3천만 원으로 가짜 시계를 구매하여 진짜처럼 속여 인터넷으로 팔 계획을 하는데 이에 혁진과 해선이 동참한다. 민재와 해선은 가짜 시계를 구입하기 위해 돈을 들고 나서는데 민재가 방심한 틈을타 해선은 돈을 가지고 사라진다. 그렇게 모든 돈을 잃은 민재에게 석구와 동업하는 지원이 찾아와 수수료를 받으려 하는데 이미 돈을 잃어버린 민재는..

카테고리 없음 2022.10.20

[스페셜 포스] 임무완수를 위한 특수부대의 여정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특수부대 이영화는 아프간에서 벌어지는 일을 취재하던 한 기자로부터 시작한다. 주인공 엘사는 프랑스의 기자로 아프간에서 살고 있는 마이나와 인터뷰를 하며 그곳에서 여성들에 대한 처우와 환경에 대해서 취재한다. 탈레반들은 여자들에 대해 조금은 가혹한 부분이 있는 것으로 안다. 언제나 온몸을 가리고 다녀야 하며 교육도 받을 수 없고 자신의 의견또한 말할 수 없다고 한다. 엘사는 그런 여성들의 환경에 대해 그리고 탈레반의 잘못된 신념에 대해 취재하려 한 것은 아닌가 생각된다. 여하튼 엘사는 마이나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난 후 마이나가 탈레반에 의해 어디론가 납치되었다는 소식을 접한다. 그리고 그 소식을 전해준 아민과 함께 그곳을 탈출하려 한다. 하지만 이미 엘사의 위치를..

카테고리 없음 2022.10.19

[성난 변호사] 괴짜 변호사의 통쾌 반전 복수극

100% 승률을 자랑하는 세상 똑똑한 변호사의 추락 영화 성난 변호사는 언제나 승소하는 변호사 변호성의 시선에서 시작한다. 그는 여느 변호사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의 인물로 유쾌하고 사람들과의 술자리를 즐기면서 인생을 살고 있다. 그리고 항상 그러했듯이 어느 여배우와 소속사간의 분쟁사건을 해결하고 그들과 술자리를 가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런 그에게 미스터리 한 사건이 찾아온다. 살인사건이지만 시신은 없는 다소 황당한 사건이었다. 하지만 이 사건은 세상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었다. 왜냐면 대형 제약회사의 회장의 운전기사가 사건의 용의자였고 회장이 그를 위해 변호사를 선임해 준 것이었기 때문이다. 변호성은 이 사건을 맡으려 하지 않지만 제약회사의 회장과 연을 맺기 위해서 이 사건을 맡게 된다. 그..

카테고리 없음 2022.10.18

[공모자들] 섬뜩한 진실을 마주해야하는 영화

사람의 탈을 쓰고서 지내는 악마들의 이야기 영화 공모자들은 20년 전 개봉한 영화이다. 영화의 내용은 실제 사건들을 소재로 하여 만들어졌기 때문인지 각본의 짜임이나 구조가 너무나 잘 만들어진 영화라고 생각하며 보게 됐다. 영화의 시작은 배안에서 피투성이가 된 한남자가 어떤 방 안에서 탈출하고 도움을 요청하면서 시작되는데 주인공 영규는 그 남자를 잡기 위해 뒤를 쫓는다. 그 남자는 갑판까지 도망가 사람들이 피를 보고 모두 놀라 어찌하지 못하는데 영규와 같이 일하는 용철이 그 남자를 붙잡고 바다로 뛰어든다. 갑자기 용철이 바다로 뛰어든 이유는 자신들이 하고 있는 일이 발각되지 않게 하기 위함이었는데 그것은 바로 장기밀매였다. 영규와 용철은 한국에서 중국으로 가는 배안에서 장기를 적출하고 적출된 장기를 중국에..

카테고리 없음 2022.10.17

[그린북] 차별에 저항하는 그만의 방식

우아한 남자와 다혈질 남자의 서로를 이해해가는 여행기 다들 인종차별에 대해선 어느 정도 알 것이다. 하지만 과거 흑인에 대한 차별은 겪어보지 않으면 누구도 알 수 없을 것이다. 영화는 이런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을 소재로 하고 있다. 하지만 여느 영화처럼 인종차별에 폭력으로 저항하지 않는다. 주인공 돈 셜리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차별을 하는 사람들에게 저항한다. 어릴 적부터 피아노에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던 그는 대통령 앞에서도 연주를 할 만큼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피아노를 치지 않을 때에는 그저 흑인일 뿐이다. 그도 그 사실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런 차별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똑같이 대응하지 않고 교양 있고 우아하게 대응한다. 그게 셜리가 생각한 저항 방법이다. 나는 이러한 행동이 굉장히 멋있어 ..

카테고리 없음 2022.10.14

[마리 퀴리] 위대한 발견뒤 쓸쓸한 그녀의 삶

과학계의 성차별을 실력으로 이겨낸 그녀의 위대한 발견 영화 마리 퀴리는 그녀가 발견한 엄청난 업적에 중심을 두지 않았다. 어찌 보면 노벨상을 받게 한 그녀의 업적보다는 한 여자, 부인, 엄마 로서의 그녀의 삶에 조금 더 집중한 거 같다. 그래서 보는 사람들은 조금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을 듯하다. 나는 마리 퀴리의 정확한 업적조차 정확히 알지 못하고 이영화를 보았다. 그리고 과학적 지식도 부족했다. 그래서 그런지 그녀가 발견하게 된 알려지지 않은 원소의 이야기에서는 이해를 하지 못한 부분들도 많았다. 만일 이영화를 보게 된다면 우선 그녀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고 영화를 본다면 좀 더 재미있게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나 역시 영화를 보고 나서 궁금증이 생겨 그녀에 대해 찾아보았다. 그러고 나서 이해를 한..

카테고리 없음 2022.10.13

[마리 앙투아네트] 어린 소녀의 비운의 결혼

화려한 모습으로 감추려 했던 어린 소녀의 외로움 마리 앙투아네트라는 이름은 누구나 한 번은 들어봤을 것이다. 나도 프랑스에서 엄청난 사치로 인해 나라 재정까지 어려워져 국민들은 굶주리게 되고 그래서 폭동을 일으켜 단두대에서 최후를 맞이했다. 이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가 남긴 배고픔을 호소하며 빵을 달라는 국민들에게 배고프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지 않느냐고 한 말은 계속해서 그녀를 따라다닌다. 하지만 이 말은 실제로는 마리 앙투아네트가 한 말은 아니라고 한다. 당시 외국에서 온 앙투아네트는 프랑스에서 그리 환영받지 못했다고 한다. 먼 타국에서 그녀는 항상 스캔들과 비방 그리고 루머들로 휩싸여 있었다고 한다. 그녀를 따라 다니는 말 또한 그때 나온 말이라고 한다. 아무리 모른다고 해도 먹을 게 없..

카테고리 없음 2022.10.13

[인생은 아름다워] 홀로코스트를 다르게 해석하다

왜 이제야 봤을까 하는 후회가 되는 영화 나는 이영화를 꽤 최근에서야 보게 되었다. 1993년도에 만들어진 영화인데 말이다. 한 번쯤 이야기는 들어봤지만 선뜻 오래된 영화이기도 해서 찾아볼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우연히 티브이에서 인생은 아름다워를 방영해 주었는데 처음 부분도 아닌 중간 부분을 잠깐 봤을 뿐인데 영화의 내용에 매료되었다. 그리고 나는 바로 영화를 찾아 처음부터 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 번의 쉼도 없이 영화에 집중했고 마지막에는 가슴 깊은 곳에서의 뭉클함도 느낄 수 있었다. 왜 이제야 본 것일까 하는 의문을 안 가질 수가 없었다. 나의 편견 때문이었을까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들은 너무나도 많다. 그중 전쟁이나 홀로코스트를 다루었던 영화도 많다. 나는 그 영화 들을 편견..

카테고리 없음 2022.10.12

[타이타닉] 너무도 안타까운 단 몇일의 사랑

40년 인생에서 아직도 바뀌지 않은 단연 최고의 영화 이영화를 본지가 벌써 26년의 시간이 흘렀다. 그럼에도 내 인생에서 타이타닉만큼 인상 깊은 영화는 단언컨대 없었다. 그리고 10번 정도를 본 거 같은데 볼 때마다 새롭다 느꼈다. 왜 그런 것일까 생각을 해보았다. 처음에는 도슨과 로즈의 사랑만 보였던 적이 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타이타닉 배를 중심으로 본 적도 있다. 다음에는 칼의 입장에서 영화를 보기도 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악단을 주의 깊게 보기도 했다. 그렇다 생각해 보니 이영화에는 봐야 할 관점들이 너무도 많았기에 봐도 봐도 싫증이 나지 않았던 거 같다. 타이타닉은 눈으로 보기에도 너무 좋은 영화이다. 처음 영화관에서 봤을때는 그 웅장함에 빠져들기도 했다. 하지만 그 이후에는 티브이로만 봐..

카테고리 없음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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