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 출신 남자 래퍼 연인과 주요 부위 몰카... 부킹녀까지도 촬영 2017년 데뷔한 5인조 남자아이돌 그룹으로 래퍼 포지션을 담당하던 최 씨가 지난해부터 교재 중이던 여자 친구와의 성관계 장면과 여자 친구의 신체 주요 부위등을 18회에 걸쳐 몰래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고 합니다. 최 씨는 여자 친구와의 성관계에서 안대를 쓰자고 권유한 후에 무음 카메라 앱을 통해서 몰래 촬영을 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서울 강남의 한 술집에서 만난 여성 또한 침대에 누워있는 뒷모습을 4회 촬영한 혐의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최 씨... 정신건강상의 문제였던 거 같네요. 용산경찰서는 지난 9월에 최 씨를 송치했고 서울서부지건은 성폭력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례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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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2. 22. 10:43